농구선수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 부부가 '오마이베이비'에 첫 출연했습니당!!!!!!!!
아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아직 육아초보인 강병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6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슈팅가드로 활약 중인 강병현 선수와 2007년 미스코리아 선 박가원 부부가 출연해 19개월된 아들 유준을 공개해서 눈길을 끌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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