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게스트로 박중훈이 출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과거 박중훈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중훈의 큰아들과 둘째, 셋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두 딸과 박중훈을 빼닮은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용!
박중훈은 "나는 아직 아버지 같지 않고 아들같다. 나이가 들어도 그런 마음이다"며 "집에가면 아이들 보고 내가 아빠라고 생각 할 정도다. 그런데 큰 아들이 군대를 가니까 애틋하달까 '고생하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박중훈 아버지 어머니 집안 등은 미공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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