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곡동 자택을 새로 구입한 가운데 영화배우 신수미의 어머니로 알려진 디자이너 이승신 씨가 자택의 원 소유주로 알려졌습니다! 2017년 4월 21일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현재 머물고 있는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위치한 지상 2층 지하 1층의 단독주택을 구입했습니다!
내곡동 자택 인근의 공시지가는 평당 2000만~3000만 원으로, 시가 36억 원가량으로 추정된됩니다! 해당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내곡동 자택은 지상 2층, 지하 1층의 단독주택으로 매매를 위해 지난 7일 건물 근저당권까지 해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내곡동 자택 원 소유주는 디자이너 이승진 씨로, 배우인 신소미의 어머니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참고로 신소미는 지난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美)'로 처음 얼굴을 알리며 CF로 데뷔했다. 1996년 슈퍼 탤런트 18기로 본격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3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고 하며 '신소미 인스타그램 sns 주소 아이디'는 찾기가 힘드네용!
이승진웨딩 본사입니다
답글삭제본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이 전혀 터무니없는 루머라서 연락드립니다
위 내용의 디자이너 이승진으로 자사 회사대표님은 현재 나이 49세입니다
신소미씨(40대)와 모녀관계일수 없는 관계이시며
사실 확인 없이 쓰신 글은 명예훼손시니 당장 폐기 조치부탁드립니다. 불이행시 회사쪽에서 법적 조치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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