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우병우 노무현 83학번 모욕 저주 수사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황제소환’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과거 당당했던 검찰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당!


네티즌들은 검사들의 기개(?)를 볼 수 있다며 지난 2003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의 검사들과의 대화’ 동영상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당시 평검사들은 취임한 지 한 달도 안 된 대통령 면전에서 거친 표현을 쏟아냈습니다. 우병우 전 수석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다소곳하던 검사들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라는 네티즌들의 평입니당!




김영종 검사는 노 대통령이 취임 전 검찰에 청탁전화를 했다며 취조하듯이 캐물었다고 합니다!!


그는 “대통령 취임하시기 전에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뇌물사건 관련해서 잘 좀 처리해 달라는 이야기였는데요. 그때는 왜 검찰에 전화를 하셨나요? 여기서 그 유명한 ‘이쯤 가면 막하자는 거죠’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노 대통령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죠? 청탁전화 아니였습니다. 잘 봐주라 못 봐주라 청탁전화가 아니고, 그 검사도 이 토론을 보고 있지 않겠습니까? 얘기를 한번 들어주십시오. 그뿐이었습니다.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보다 조금 잘 안다고 믿을 만한 사람의 얘기를 한번 들어주는 정도, 그것이 청탁이고 그것이라면 그렇죠?”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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