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1위의 유력 대권 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아내 김정숙씨의 연애 스토리에는 1970년대의 암울했던 시대적 배경이 그대로 녹아 있다고 합니다!
문 전 대표는 경희대 법대 재학시절 축제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당시 경희대 음대 1학년이던 김씨는 친구 오빠의 소개로 처음 만날 때만 해도 문 전 대표의 첫인상은 별로였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이듬해 둘 사이를 이어준 결정적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유신 반대시위의 선두에 섰다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진 문 전 대표를 발견한 김씨가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며 돌봐줬다. 그렇게 운명처럼 시작된 연애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문 전 대표가 두 번의 구치소 수감과 군 복무에 이어 사시 준비를 위해 절에 들어간 동안에도 김씨는 참고 기다렸다고 하네요!
김씨의 헌신적인 내조는 대선 기간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추석부터 매주 홀로 연고도 없는 호남을 찾아 지역민들과 끈끈한 스킨십을 이어가며 ‘문재인의 호남특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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