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 교수가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되면서 '장하성 가계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재벌저격수'로 이름을 알린 장하성 교수는 3대를 이어오는 전남지역 명문가 집안으로도 알려져 있다. 둘째인 장 교수의 누나는 장하진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며 넷째 하경씨는 광주대학교 교수로 있다고 합니당!
막내 하원씨는 하나금융연구소장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 등을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 형제인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3선 의원)의 아들인 장하준·장하석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들과는 사촌 간이라고 하네요!
장씨 집안은 특히 독립운동가와 6·25 참전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장 교수의 할아버지 병상씨의 형제는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였다. 장 교수의 아버지 형제들은 6·25 전쟁 당시 입대해 보탬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하성 교수의 아버지 형제 중 첫째인 정식씨(사망)는 전남대학교 의대 교수였고 아버지 충식씨는 한국은행을 다니다 도의원까지 지냈다. 셋째인 영식씨는 한국전력 사장과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고 합니다. 장 교수는 1953년생으로, 광주 출신이다. 경기고를 나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펜실베니아 주립대 와튼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마쳤습니다.
장 교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 경제개혁정책' 총괄책임자를 맡았었다. 18대 안철수 대통령 예비후보의 '진심캠프 국민정책'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국가 경제정책을 설계하기도 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국민의당 안 전 대표 캠프에서 조용히 자문 역할을 해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