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손창민 커플의 달달모드가 재발동했습니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의 구필모(손창민 분)와 민들레(장서희 분)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아이스크림을 먹는가 하면, 유람선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건배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다시 청신호가 켜질 전망입니다.
더욱이 구필모와 장서희 커플의 전매 특허가 된 영화 패러디가 이번 주에도 방송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네요!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람선 뱃머리에서 민들레가 양손을 활짝 펴자 뒤에서 구필모가 함께 손을 펴서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는 영화 ‘타이타닉’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재연한 명장면으로 많은 이들에게 설레임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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