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일 토요일

안효섭 캐나다 국적 나이 키 jyp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의 안효섭이 진심어린 종영소감을 전했습니다.




화제와 인기 속에 온 가족의 안방을 책임지며 막을 내린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2017년 상반기 신 대세남으로 손꼽힌 안효섭이 축구코치 박철수로 출연하며 큰 기대를 모았고 특히 안효섭-류화영으로 이어지는 ‘젤리커플’의 호흡이 시청자의 설렘을 책임졌습니다.


10대부터 중 장년층까지 온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대 성공으로 막을 내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효섭은 상대역인 변라영(류화영 분)과의 사랑은 물론 아버지 박회장(이병준 분)과의 이해를 얻어내며 드라마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사랑과 이해를 배웠다”며 종영소감을 전한 안효섭은 “7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드라마에서처럼 사랑과 이해를 몸소 보여주신 감독님, 배우들은 물론 한 여름 함께 땀 흘린 스텝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신 작가님과 관계자들 큰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까지 또 하나의 가족과 함께 달려 온 듯합니다. 저에게 뜻 깊은 배움을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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