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8일 토요일

피고인 조재윤 태양의 후예,나이 키 군대 고등학교

배우 조재윤이 KBS2 '태양의 후예'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재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 내 다이아 영수증(진영수)의 마지막 컷. '태양의 후예'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그래도 끝까지 본방사수지 말입니다. 영원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태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서 다이아몬드를 찾는 진영수가 담겼다. 진영수는 사람의 목숨보다 다이아몬드를 중하게 여기다 죽음의 위기에 처하는 인물.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만은 없는 조재윤의 감초 연기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조재윤 학력 고등학교 군대(병역) 등은 미공개네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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