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금요일

정용진 부인 한지희 집안 쌍둥이아빠

정용진 부회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사진을 올렸네용!! 인형탈을 쓴 이와 나란히 서서 찍은 셀프 인증샷이었습니다.


인형탈을 쓴 두 캐릭터는 꼬마 캐리와 꼬마 엘리다. 이 캐릭터는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네용 ㅋㅋ




정용진 부회장은 ‘애아빠’다. 2011년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재혼해 2013년 11월말 1남1녀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다섯 살밖에 안됐다.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진도 종종 올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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