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금요일

이재명 부인 김혜경 몸매 직업 원피스

2018년 6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 의혹에 이어 ‘여배우 김부선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부인 김혜경 씨도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6일 MBC 엠빅비디오가 공개한 엠빅뉴스 영상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2차 TV토론회를 마치고 세트장을 내려오는 이 후보의 팔짱을 끼며 “참지 말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이어 김 씨는 이 후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며 한 곳을 다소 매서운 눈빛으로 쏘아 보았다. 그의 시선은 엘리베이터 문 밖에 서 있는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에게 향해 있었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1차 토론회에서 이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형님 정신병원 강제입원 등 각종 의혹을 파고 들어 ‘이재명 여배우’, ‘김부선’ 등을 수면 위로 건져올려 놓은 장본인이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도 김 후보는 이 후보에게 “5월 17일 광우병 집회가 있었고 광화문 낙지집에서 여배우와 식사 후 국가인권위원회 주차장으로 갔느냐. 2009년 5월 노 대통령 서거 있던 날 봉화마을에 가며 여배우와 전화했냐. 옥수동에서 만나자고 하지 않았느냐”고 캐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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